회장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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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사회학회 회원님께

기해년 새해를 맞이하여 가정에 두루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제17대 한국보건사회학회 신임회장 남서울대학교 보건행정학과 이윤현 교수입니다.


오늘의 학회가 있기까지 초대회장이신 정경균 교수님을 비롯한 역대 회장단과 임원진의 헌신적인 노력, 학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2018년은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학회의 위상을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성대한 학술행사가 개최되어 학회의 역사와 전통을 회고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공헌할 것을 공표하였습니다.

오늘날 우리나라 사회전반에 걸쳐서 다양한 사회역학적 이슈와 보건학적인 요구들이 표출되고 있으나 이에 대한 깊이 있는 정책적 대안의 제시나 학문적 연구는 불충분한 상황입니다. 우리 학회의 창립정신이‘모두가 건강한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데 학문적인 소임을 다하는 것’이라고 볼 때 우리가 지향해야 할 방향은 사회학적이 배경을 바탕으로 건강문제를 따뜻하고 사려 깊게 파악하여 이를 해결하는 보건정책 방향을 적극적으로 제시하는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하여 제 임기 동안 우리나라의 보건문제를 직접 다루고 집행하는 기관들과 연대 및 협력하며, 때로는 견제로 보건과 건강분야의 변화와 혁신으로 가치를 높이는데 방점을 두려고 합니다.

보건의료관련 기관들과 학계와의 유기적인 연대를 위해 정기적인 학술대회 이외에 다양한 형태의 연구모임과 세미나 등을 운영하고 이를 통하여 다양한 정보와 지식 공유하며 학회원들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학회의 사회적인 사명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학회에서 발간하는‘보건과 사회과학’은 보건분야에서 인용지수가 매우 높고 한국연구재단의 등재지로 오랫동안 학문적 발전에 기여하였습니다.

이제 30년의 한 세대를 잘 마무리하고 2019년 새로운 원년 역사를 써 가는 시점에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학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라고 생각합니다. 향후 학회를 운영함에 있어서 회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학회운영에 반영하고 많은 회원들이 학문적인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 01. 01.

제17대 한국보건사회학회장